공동체 모임 간담회 후기 (18. 4분기)

공동체모임대표자 간담회 4분기 회의록
* 일시 : 12월17일 월요일 오전10시30분
* 장소 : 범물매장 2층 활동실
* 참석자 : 이지현(밤톨이), 권봉겸(꿈지락), 우선영,석하림(책살림), 김미향(일목요연인            문학), 이정선(중구난방), 송원경(실천하는 EASY 마크로비오틱), 정병옥(연            지곤지), 이정희(순수), 정혜정(내일을 그리는 엄마들), 김옥희(함께), 진영            마을모임지기(경주),한정화(경주애행복한살림꾼), 김령현,류은정(육아모임),            이중화(아만나)
*안건 : 4분기 활동평가 및 2019년 활동계획 나누기
*논의주제 : 조합원활동/공동체규정/기타 토의 및 건의사항

1. 인사나누기

2. 각 소모임별 4분기 활동평가 및 2019년 활동계획 나누기
– 이지현(밤톨이) : 조합원한마당 행사 때 나무판넬을 활용하여 조합원들의 이야기나누기 행사에 참여가 많이 이뤄지지 않아 다음 행사 때에는 좀 더 적극적인 활동으로 이어졌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조합원한마당 장소를 선정함에 있어서 아이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공동체지원금은 낮아지더라도 소모임용으로 지원받으면 좋을 것 같다.
-권봉겸(꿈지락) : 마을모임활동으로 축제를 2회에 걸쳐 함께 하였다. 한살림에서도 참여하도록 공유하며 아이들의 급식부분까지 생각하는 한살림이 되었으면 한다
-우선영,석하림(책살림) : 매장 접근성이 멀어 거리가 있는 부분에서 활동의 어려움이 있으나 최근 벌크판매건으로 종이백이나 옷주머니만들기 등 소모임이나 밴드를 활용하여 마을모임을 활동으로 진행예정.
-김미향(일목요연인문학) : 강사를 초청하여 오랫동안 강좌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응급처치(심폐소생술)강좌를 진행하였으면 미세먼지관련건으로 21일 강좌를 진행예정이다. 모임은 매주하고 있다.
-이정선(중구난방) : 육아와 조합원들의 만남으로 우연히 공부모임으로 시작된 계기가 되었으면 열려진 공간이므로 비조합원들도 마을주민도 함께하는 자리이다. 금요일 2, 4째 금요일 오후8시부터 진행된다. 최근엔 미혼이면서 비조합원인 분이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송원경(실천하는 EASY 마크로비오틱) : 올해와 마찬가지로 함께 요리를 하며 식사를 나누는 자리로 내년에는 한살림요리책에 나오는 부분들을 응용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봄.여름.가을.겨울 절기식 요리를 주로 할 예정. 마크로비오틱은 제철요일, 계절요리, 건강한 요리와 음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정병옥(연지곤지) : 천연화장품만들기 모임으로 구성되며 회원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강사에 의존하지 않고 나름대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고자 시도하고 있다.
-이정희(순수) : 자연 화장품을 만들려는 회원분들의 호응으로 인원도 9명이 되었다. 가능하면 10명 이내로 하여 진행할려고 한다. 그리고 시간은 변경되었으니 다들 함께하자는 의견. 참관이나 함께활동도 가능하다고 함.
-정혜정(내일을 그리는 엄마들) : GMO나 탈핵 등 환경관련 소모임 활동을 진행할려고 한다. 그래서 환경연합과 함께 하는 활동을 예정하며 주제선정이나 참여활동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함. 함께 책을 읽고 나누는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드는 것 같다.
-진영(경주 마을모임지기) : 다른 지역의 식생활활동강사를 역할담당했으며 경주의 살림살이에 적응하면 할수록 점점 나아지는 상황이다. 식생활활동은 우리 아이들 세대에 필요한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역할이다. 가족건강에 가장 큰 관심으로 시작한 활동이 이제는 미래의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다.
-김옥희(함께) : 면 생리대 및 비누만들기 그리고 가족캠프까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즐거운 삶 속에서 배워 나갈 수 있는 활동을 하고자 한다. 그래서 벌크주머니 재활용이나 아이들용 일회용팥주머니(손난로)등을 만들며 소모임뿐만 아니라 마을모임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환경운동은 할수록 어려웠다. 그래서 편안하게 살아가며 크게 환경을 해치지 않는 삶을 살고자한다.
-현정화(경주애행복한살림꾼) : 모임지원을 받지 않고 활동하고자는 회원분들도 많다. 소모임의 목표를 정확히 하면 그에 따라가면 될 것 같다.
-이중화(아만나) : 소모임을 만드는 과정에 어려움이 많았다. 생성하여 오래 지속되기가 힘든 상황이 여러번 반복되었다. 다른지역의 모임들 특히나 경주와 연대를 하고 싶었다. 주로 친목도모로 함께 먹는 활동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최근엔 김장한 것 가지고 수육도 나눠 먹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김령현,류은정(육아모임) : 5,6,7세의 아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이며 엄마들의 고민을 나누고 한살림매장 이용간식

3. 공동체규약변경 : 정리하여 단체톡에서 의견수렴하기로 하다
이에
-아래내용은 이날 오후에 남형화이사장님이 보내주신 자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대구 한살림 남형화 입니다.
소모임, 마을 모임 지원금에 관한건 입니다.
먼저,
처음  5% 지원에 관한 시행 목적과, 실행방법은 모임의  대표님들이 이해하고 계신 내용이   맞습니다. 아까 회의때도 말씀 드렸듯이 조합원 모임을 활성화 시키고, 한살림 물품 사업 장려를 위함 입니다.
사무국에서 지원금 하향조정의 원인이 가입금의 일괄조정(3000원) 인듯이  설명된 부분은 잘못 되었습니다.
다만
회계적으로 가입금 하향조정이, 모임 지원 예산 삭감으로 이어지게 되어, 지원 여력이 힘들어지게 되는 부분은 문제 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고려해 주셔야 할 부분은,
대구 한살림의 현재 재정상황으로 5%지원은 어렵다는것이고, (동의 여부를 생각해 주셔야 하는 부분)
그렇다면 하향조정의 폭을 어찌 정하면 좋을지 입니다.
대구 한살림의 재정 상황과 전체 한살림의 형편은 요청하시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덧붙여 말씀 드리자면,
지원금은 지역 한살림의 재정적 부담에 따라 시행여부나, 정도를 결정할 수 있는 사안 이라고 합니다.
사업이 원할히 잘 되어 좀더 활력있게 조직활동을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아직 조금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심사 숙고 하셔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기타 안건 및 건의사항
-조합원활동으로 연내에 하지 못한 강좌를 열어보면 좋겠다. 환경활동을 같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생활실천운동, 순환운동으로 진행되는 활동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작은 컨퍼런스나 공유활동으로 연계하여 서로의 활동에 대해 이해의 폭도 넓히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공동체모임은 1월경에 가지자는 의견으로 일정은 단체톡에 수렴하고자한다.